울릉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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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릉군의회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박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 관광 특단 대책과 조직 대개편'을 촉구했다.

10일에는 군정질문을 실시해 군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와 후속 대책 마련을 주문할 예정이다.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15일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의 건',

▲홍영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릉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울릉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홍성근 의원이대표발의한 '울릉군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집행부 제출 안건 3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철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은 지나간 돈을 정리하는 절차가 아니라 다음 예산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한 해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낭비된 혈세는 없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엄격하고 세밀하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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