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제154회 임시회 개회...주요 시정업무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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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제5대 의회 첫 회기 일정 돌입...19건 안건 심의 예정
▲ 창원시의회 제154회 임시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16~27일 진행하는 제15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가 개원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로,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NC파크 및 마산야구장 관리·위탁계약 변경 동의안’과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 개선사업 협약 및 예산 외 의무부담 동의안’ 등 19건 안건도 심의한다.

이해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폭염 대비 철저한 안전망 구축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남재욱, 전태완, 정순욱, 하경석, 황점복, 차중현, 박영주, 성보빈, 구점득, 배명갑, 권순재 의원 등 11명이 관심 주제·분야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또 ‘민간 부설주차장 공공개방 지원제도 확대 건의안(전홍표 의원)’, ‘창원시 안전한 먹는 물 확보를 위한 강변여과수 확충 및 농가 상생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박해정 의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공약 이행 및 촉구 건의안(문순규 의원)’ 등 3건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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