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 40명, 거제시 수해피해 지역 찾아 긴급 구호활동 펼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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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 40명, 거제시 수해피해 지역 찾아 긴급 구호활동 펼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거제시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 회원들이 긴급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 40여명은 거제시 둔덕면 일원 수해 피해 침수가옥의 폐기물 정리, 주택 내·외부 토사물 제거, 환경정비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거제시 수해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친 데 이어, 이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의 참여로 김해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이향숙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 모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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