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역사, 더 깊이 알고 더 쉽게 전한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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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으로 전문성 높여
▲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2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 교육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박홍갑 교수를 초빙해 '조선왕조 관직 체계와 문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선시대 관직 체계와 문묘의 의미․역할 등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청도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해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스토리텔링, 현장 해설 기법 등 실제 해설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청도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추고 청도의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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