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에 따라 소관 분야인 문화·체육·행정 현장에 대한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춘천시 일원에서 의정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윤지영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9명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이 참여하여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했다.
연찬회 첫날인 23일(목)에는 도내 광역 CCTV 영상 공유 플랫폼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강원 영상 통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사)춘천연극제를 찾아 지역 예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이어 도민 미디어 역량강화를 위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둘째 날인 24일(금)에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찾아 붕어섬 일대를 둘러보며 주요 문화 관광자원의 운영 현황 및 도 공유재산 관리 방안을 종합 점검했다.
윤지영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조례 제정 및 예산심의에 적극 반영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특별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