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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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동울산 지역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도모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와 동울산 지역세무사회가 9월 8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동준 동울산 지역세무사회 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동울산 지역세무사회는 중구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추진 △지역 주민·납세자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실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함께 힘쓸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세무사 1만 7,00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이동준 동울산 지역세무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세무 전문성과 지역 연결망을 적극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지역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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