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주요시설 방문, 운영 현황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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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소방위, 현장 확인 및 안전 실태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천 지역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첫날인 7일 김천실내체육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물의 관리·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다수119안전센터 신축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위원들은 신축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사명대사공원과 부항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주변 기반시설의 관리 현황을 살피고, 공원과 댐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부항댐의 운영 현황을 듣고 다른 지역 댐의 사례와 비교하며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댐과 주변 기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보고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시설 운영 상황과 사업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설소방위원회는 도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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