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팀 회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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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청년 등 5개 분과별 심층 토론
▲ 거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팀 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향후 4년간 거창군 복지 이정표의 밑그림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첫 회의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보건·돌봄·주거·고용 등 사회보장 전반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사회보장에 관한 4개년(2027~2030년) 기본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TF팀 구성 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공무원과 복지관련 현장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제5기 계획 시행결과 분석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향후 추진 로드맵이 공유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청년 △여성·가족 등 총 5개 분과로 나누어 심층 토론이 전개됐다.

위원들은 거창군의 인구 구조 변화와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거창군에 없는 사업이라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혁신적인 신규 과제라면 적극적으로 계획에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4년간 거창군의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계기관, 복지 현장 실무자 등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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