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근당은 26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를 개소했다. (왼쪽부터) 종근당 김성곤 효종연구소장, 종근당바이오 이정진 대표이사, 가톨릭대학교 조석구 산학협력단장, 종근당 오춘경 부사장, 종근당 김민정 유전자치료제 연구실장. 2022.09.27. [종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Gen2C는 'Gene to Cure'의 줄임말로 '치료를 위한 유전자'라는 의미가 담겼다. 유전자를 이용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이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종근당은 이곳에서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본격화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큰 희귀·난치성 질환을 중심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특히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를 전달체로 활용한 유전자치료제와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과의 공동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관련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