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성실납세로 지역사회 빛낸 ‘유공납세자 16명’ 표창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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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확충·성숙한 납세문화 조성 기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등 혜택
▲ 유공 납세자 표창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동구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주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개인의 경우 연간 지방세 납부액 300만 원 이상, 법인·단체는 연간 1천만 원 이상이며,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간 대전 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면제받고,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총 16명으로, 이날 수여식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직접 표창장을 전달하며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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