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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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조례안 등 주요 안건 의결
▲ 대전 중구의회(의장 윤원옥)는 9월 7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9월 7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먼저 이진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중구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과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증원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집행부에 명확한 근거와 투명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대전광역시 중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 안건 심사 과정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필요성과 타당성, 구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중구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휴회에 들어가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살피고, 한정된 재원이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중구의회는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 및 답변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과 구정 전반에 대한 집행부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제3차 본회의 의사일정에는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과 휴회의 건이 예정돼 있다

윤원옥 의장은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들이 구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이어지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구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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