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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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참석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1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에 참석하여 한반도 안정과 평화공존을 위한 강한 안보와 대화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전남지역회의에는 통합특별시의회 김문수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남지역회의 자문위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메시지 상영에 이어 추진현황 및 활동현황 보고, 정책건의 채택, 결의문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은 여전히 크고 북한과 대화의 문은 좁으며 국제정세는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평화는 힘으로 지키고 대화로 완성하는 약속이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한 안보와 포기하지 않는 대화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앞장서 민주주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 왔다”며 “그 지혜와 연대의 힘을 이제, 한반도의 미래 동력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평화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되도록, 한반도의 안정과 공존을 위한 의정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멈춰 선 남북 관계를 다시 움직이게 할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자문위원 1,447명, 직능대표 1,151명, 지역대표(광역·기초의원) 296명으로 구성돼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실현을 목표로 정책건의 및 실천역량 결집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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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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