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와 협력해 글로벌 역량 키운다…안전한 캠프 운영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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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와 동신대학교가 지난 11일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 개막을 앞두고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어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캠프 준비를 마쳤다.
나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동신대학교에서 기숙형으로 운영하는 ‘2026년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앞두고 지난 11일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지역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하며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캠프 운영 일정과 교육과정, 생활수칙, 안전관리, 준비물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나주시와 동신대학교는 영어캠프 운영 취지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몰입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12일간의 공동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캠프 기간 중 휴대전화 사용 기준과 알레르기 및 건강관리 등 학생 안전과 생활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동신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여름·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어민 화상영어와 미국 어학연수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사업을 추진해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적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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