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 기념 성화 지켜보는 바흐 IOC 위원장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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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왼쪽 세번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왼쪽 네 번쨔)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평화의 문을 찾아 1988년 서울 올림픽이후 계속 타오르고 있는 세계 평화의 성화에 대한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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