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제297회 임시회 폐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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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조례안 등 18건 처리
▲ 제297회 임시회 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18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세길 의원의 '갑천생태호수공원-도솔산-유등천 녹색순환축 조성 촉구 건의안' ▲정인화 의원의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건의안' ▲정홍근 의원의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1,080억 3,5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78%인 703억 7,800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최병순 의원의 주민 안전과 생활복지 실현을 위한 공원 스마트 안심쉼터 조성 촉구 ▲송용석 의원의 청년이 머무는 서구, 미래가 있는 서구를 만들기 위한 제언 ▲박용준 의원의 당직근무 체계 개선 ▲최미자 의원의 온세대 통합돌봄 구축 제안 ▲김동성 의원의 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촉구 ▲박순호 의원의 서구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 조성 촉구 ▲신진미 의원의 가족배려주차장 조성과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마련 제안 ▲설재영 의원의 외국인 자율방범대 지원체계 구축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강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추경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의결된 예산과 정책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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