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연철 의원 (국민의힘 삼척2) 지방도 416호 삼척 도계∼가곡 구간 노선 변경, 선형 개선 필요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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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연계 구간 도로 수요에 따른 개설, 개선 필요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연철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1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 2026 업무보고에서 지방도 416호선 삼척 도계∼가곡 구간의 노선 변경 내지 선형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정연철 의원(삼척2)에 따르면 가곡 도계 구간은 주변 관광지로 인해 많은 교통량이 발생하고 있으나 주변 농촌마을의 농기계 이동, 인도 미설치 등의 상황과 겹치면서 사고의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정의원은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별다른 조치 계획이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광객 이동 편의성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선 변경 내지 선형 개선, 인도 설치 등의 조치를 촉구했다.

삼척을 비롯한 동해안 관광지 거점의 자율차 운행 시범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정의원은 삼척을 비롯한 동해안의 경우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수단의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한 제약이 많다고 말하고, 기술발전의 추이에 따른 장기적 안목으로 시범 사업을 확대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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