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15:29
  • -
  • +
  • 인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이행 현황 점검 및 청렴문화 정착 방안 논의
▲ 중구,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5월 18일 오전 10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월에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은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중구’라는 미래상(비전)으로 3개 분야 27개 추진 과제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해당 계획에 따라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 △청렴의 날(부서별 자체 청렴교육) △갑질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향후 △직원 자체 청렴 설문조사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청렴 카페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시책 추진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만큼 직원 모두 사명감을 갖고 청렴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