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소비자연맹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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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시을)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남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시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가운데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1위를 기록했다.
법률소비자연맹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의원은 대표발의한 법안 57건 가운데 24건이 국회를 통과해 42.11%의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전체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다.
김남희 의원은 단순히 법안을 많이 발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입법 성과를 거두며 '발의보다 성과'를 보여준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남희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의료와 돌봄, 사회안전망 강화는 물론 여성·가족 정책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 법안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입법 성과로는 ▲18년 만의 국민연금 모수개혁을 완수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돌봄·상담·지도 등 전문직 자격에서 '파산'을 이유로 한 결격조항을 정비해 직업선택의 자유를 확대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한 '파산선고 등에 따른 결격조항 정비를 위한 개정안'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건비 지급기준 마련을 의무화하고 처우개선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한 '사회복지사법' 개정안 등이 있다.
특히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18년 만에 이뤄진 국민연금 모수개혁을 통해 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미래세대와 현 세대의 노후소득 보장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남희 의원은 "국회의원의 책무는 법안을 많이 발의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법을 실제로 통과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평가는 광명 시민과 국민께 약속드린 민생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22대 국회 후반기에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사법제도 개선,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입법 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전반기 민생 입법에서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법 시스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희 의원은 끝으로 "국민의 권리를 지키고,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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