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경상남도의회 첫 확대의장단 회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7: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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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5회 임시회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 논의
▲ 확대의장단 회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7월 16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13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435회 임시회 주요 안건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확대의장단과 도청·교육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 2026년도 경상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 8월 경상남도 조직개편 추진현황 ▲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확대의장단은 이번 제435회 임시회에서 심사 예정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받고, 도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집행되도록 철저한 준비와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

박준 의장은 "제13대 전반기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 함께 여는 희망찬 미래'를 의정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도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실천의회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정책과 사업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는지 꼼꼼히 살피고, 건설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이날 확대의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제435회 임시회 기간 동안 소관 부서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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