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호남향우회연합회 제2회 한마음 대축제 참석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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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을 화성의 이웃에게, 지역사회 나눔 실천 격려
▲ 호남향우회연합회 제2회 한마음 대축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향우 간 화합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김창겸, 박진희, 신미정, 오문섭, 위영란, 유지혜, 이남근, 이민희, 장철규, 조정옥 의원이 참여했으며, 권칠승, 손솔, 송영길, 송옥주,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김대환 회장과 임원, 회원 등이 함께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는 향우 간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고향을 떠나 살다 보면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고향이 같다는 말 한마디에 금방 가까워진다”며 “낯선 곳에서 서로 챙기고 좋은 일에는 함께 웃고, 슬픈 일에는 함께 울어주는 것이 향우회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는 향우들끼리 정을 나누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을 챙기고 장학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화성의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장은 “여러분은 화성에서 그냥 살아온 분들이 아니라 오늘의 화성을 함께 만든 분들”이라며 “화성이 지금처럼 큰 도시로 성장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려온 회원 여러분의 몫이 분명히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호남향우회연합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 화성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화성에 새롭게 정착한 시민들이 화성을 새로운 고향으로 여기며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세심하게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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