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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나가와 고스케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자면?
초반에 티샷이 아쉬웠지만 파로 잘 막으면서 버텼다. 최대한 인내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6번홀(파4)에서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이 나오며 버디 잡았고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계속 버디 잡아낼 수 있었다. 후반에도 좋은 샷 감각이 이어지면서 계속 핀에 가깝게 붙였고 16번홀(파4)에서부터는 퍼트까지 잘 따라주고 생각했던 코스 공략 펼치며 연속 버디 잡으며 마쳤다고 생각한다. 우승 경쟁을 경험하고 즐기기 위해 쭉 연습해왔기 때문에 내일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
- 긴장감이 있었는지?
긴장되지는 않는데 흥분은 조금 됐다. 실수하지 않게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면서 너무 공격적으로만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다. 초반에 잘 버텨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 최종라운드 목표는?
정말 많이 기대된다. 현재 컨디션이 좋은 만큼 이 상태로 우승 경쟁을 하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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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유빈 |
☆장유빈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T4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T3
3R :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T2
- 오늘도 총 4타 줄이면서 챔피언조에서 최종 라운드 나서는데 오늘 전체적으로 돌아보면?
티샷이 조금 아쉬웠다.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홀에서 실수가 나왔다. 7번홀(파5)에서는 스코어를 잃었고 15번홀(파5)에서는 티샷 실수로 버디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어제 파5홀에서 최대한 스코어 줄여야 된다고 했는데 버디 2개와 파 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한 타밖에 줄이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래도 나머지 부분은 전체적으로 좋았다.
- 스코어를 지키는 데 제일 잘 됐던 부분은 어떤 것인가?
그린 주변 어프로치도 좋았고 퍼트도 잘됐다. 슈퍼 세이브를 만들어낸 장면도 있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버디도 잡으면서 스코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됐다.
- 7번홀(파5) 상황은?
페이드 구질을 주로 치기 때문에 자신 있게 왼쪽을 보고 티샷을 쳤는데, 생각보다 페이드가 많이 나지 않았다. 7번홀은 우측으로 공략해야 하는 홀인데 왼쪽을 보고 치다 보니 시야가 불편한 편이다. 예전부터 이 코스에서 한 번씩 나왔던 부분이라 내일은 최대한 유의하면서 플레이해야 할 것 같다.
- 일본 선수들에 비해 본인의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나?
티샷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선수들은 쇼트게임에서 섬세한 면이 있다. 롱게임에서는 내가 충분히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 100m 안쪽의 피치샷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 우승 경쟁을 할 것인데 내일의 전략은?
전략은 언제나 똑같다. 보기 기록하지 않고 최대한 파5홀에서 스코어를 줄여야 한다. 챔피언 조에 있다고 해서 다른 전략을 가져가진 않을 것이다.
- 승부 홀은?
마지막 18번홀(파5)이 최대 승부처라고 생각한다. 티샷을 잘 보내고 세컨드샷에서 어떻게 공략하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홀이다.
- 메인 스폰서 대회라 특히 부담이 크다고 했는데, 아직 부담감이 있나?
오늘도 똑같이 긴장됐다. 내일도 똑같을 것 같다.(웃음)
- 갤러리들이 굉장히 많이 왔다. 한일전 양상에서 큰 응원을 받을 것인데?
많은 갤러리분들이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되게 놀랐다. 매 홀 치는데 계속 응원해 주셔서 되게 감사했다. 내일까지도 많이 와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전반적으로는 팬분들이 많이 오셨을 때 긴장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오히려 큰 힘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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