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 원래 위치 단서 발견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7: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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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탑비를 쌓아올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석축의 모습으로 탑비의 현재 위치에서 40m 떨어져 있다[출처=연합뉴스]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경기 용인시는 7일 서봉사지 5차 발굴조사에서 보물 제9호인 현오국사탑비의 원래 위치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오국사탑비는 고려의 승려로 국사(國師)의 자리에 오른 현오(1125~1178)의 행적을 기록한 탑비로, 고려 명종 때인 1185년 건립됐다. 이후 1963년 보물9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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