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안산교육지원청 찾아 학구통합 백지화 재확인…행정예고 통해 최종 공고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8:05:21
  • -
  • +
  • 인쇄
15일 김남국 의원, 안산교육지원청 방문하여 안산-화성 학구통합 백지화 재확인
▲ 해양중학교 방문 및 면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갑)이 안산·화성 학구통합 백지화를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재확인한 데 이어, 교육지원청이 행정예고를 통해 이를 최종 공고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해소됐다.

김남국 의원은 지난 15일 안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면담을 갖고 안산시 교육 현안이었던 해양중학교 학구통합 추진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구통합 계획이 백지화됐음을 재확인했으며, 이후 안산교육지원청은 행정예고를 통해 학구통합 백지화를 최종 공고했다.

그동안 해양중학교 학구통합 추진을 둘러싸고 학부모들은 학생 과밀화와 교육환경 악화 우려를 제기해 왔다. 김 의원 역시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으며, 이번 교육지원청 면담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환경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16일 행정예고 이후 해양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학구통합 백지화 이후 학교 운영 방향과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남국 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 면담을 통해 학구통합 백지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이후 행정예고를 통해 최종 공고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우려하셨던 학생 과밀화 문제를 막아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은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결정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앞으로도 안산 지역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