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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 대표 발의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안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 채택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16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지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안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안의 전면 재검토 ▲작전역세권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원도심 종합개발계획 및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시설 운영·기업 유치·재원 조달 및 사업성 확보 방안 마련과 실현 가능성·지속가능성 검증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계양구의회는 R&D·창업지원시설과 주택, 생활SOC 등을 조성하는 현 계획안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단순 개발에 가까워 원도심 전체의 미래상을 충분히 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핵심사업의 유치기업과 운영주체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재원 조달과 사업성 검증, 주변 재개발지역·전통시장과의 연계, 교통·주차 대책도 미흡하다고 밝혔다.
신지수 의원은 “이번 결의안은 개발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 작전역세권과 주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원도심을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자는 취지”라며 “작전역세권이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체성과 실행력을 갖춘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장관, 인천광역시장, 계양구청장에게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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