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9월 16일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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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9월 16일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태백시의회는 16일 제296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2일차 일정으로 △공공산후조리원(보건소) △ECO JOB CITY 스마트팜 및 통합문화플랫폼(도시과) 등 2개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의원들은 사업으 개선 사항과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공공산후조리원 내 음압 시설은 비상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홍지영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주차장 설치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남궁증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위탁운영 사업과 관련해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탁 비용 산정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영식 의원은 "산모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발코니 확장공사 등 시설 개보수를 조속히 완료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형 의원은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산모들이 차질 없이 입소할 수 있도록 총 10개 산모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재창 의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사업에 대해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와 산모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설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ECO JOB CITY 스마트팜 및 통합문화플랫폼 사업과 관련해서는 " 300평 규모의 통합문화플랫폼 건물이 유휴상태로 남아있는 만큼, 타 사업 부서와 적극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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