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논의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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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
▲ 강기윤 창원시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이 16일 창원시청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단장 배재영)과 면담을 갖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정기 코디네이터, 배재영 사업단장 등 7명이 참석해 안심하우스봉사단의 주요 활동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소개하고,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창원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창원시는 민간의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공모사업 등을 통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심하우스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봉사활동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올해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등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3세대에 7,000만원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마산합포구와 진해구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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