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첨단기업 유치·캐릭터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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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 최종보고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25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청년 유입을 목표로 첨단기업 유치 방안과 캐릭터 산업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원들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수성구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행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첨단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방안으로 △지역상점 할인쿠폰제 도입 △AX(인공지능 전환) 역량강화 바우처 지원 △퇴근 후 문화·여가프로그램 운영 △청년우대 가맹점 등이 제시됐다.
또한, 캐릭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캐릭터 뮤지컬 등 IP(지식재산) 확장 △로컬상권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확대 △주민 참여형 캐릭터 확산 및 라이선스 운영 △전략 상품군 고도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안이 제안됐다.
연구회는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 성장 전략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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