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모의의회 체험 성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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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모의의회 체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 행사는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업 참여자와 인솔 및 지원 인력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모의의회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증장애인 참가자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희자 춘천시의장은 “중증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리 증진을 위해 춘천시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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