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추석맞이 장보기로 민생현장 소통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8: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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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목) 신매시장 방문해 상인 애로사항 청취하며 장보기 행사 진행
▲ 추경호 대구시장, 추석맞이 장보기로 민생현장 소통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신매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주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를 건넸다.

대구지역 전통시장 24개소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정부 주관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당일 구매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모두 구매할 경우 각각 최대 2만 원씩 총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시민들의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9개 시장에서는 모바일 대기시스템도 시범 운영중이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하시고,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19일 관문시장, 9월 20일 와룡시장, 9월 22일 번개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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