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 및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등 위원 위촉…“안양 미래 100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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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군사시설 및 도시계획분야의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24일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양시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사시설 및 도시계획분야의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지원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이 국방부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군사시설 관련 분야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사업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위원회는 군 관련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 2명과 도시계획 분야 교수 3명 등 위촉직 위원 5명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인 시 관계 공무원 2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지원위원회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 관련 사안과 도시계획 분야에 대한 자문 역할, 그리고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추진 방향 설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가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종전 부지를 양여 받아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첨단산업・문화・주거를 갖춘 스마트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사시설과 개발제한구역 등 복합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안양시는 지원위원회의 경험과 식견이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지난 4월 착수한 대체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복잡한 과제들을 치밀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폭넓은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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