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정책지원관 운영 내실화 촉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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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정책지원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현재 정책지원관 운영과 관련한 의견 수렴은 교육 만족도 조사와 워크숍 등 일부 프로그램에 한정되어 있다”며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지원관은 의원들의 입법과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만큼 ▲전문위원실과의 협업체계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며 “토론회나 간담회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 실정에 맞는 정책지원관 운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태희 의원은 2024년 11월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언급하며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한 정책지원관을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조례에 따른 포상과 격려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책지원관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가 제도 운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정책지원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책지원관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24일 의회사무처 관계자들과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정책지원관 운영 현황과 제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경기도의회에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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