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민의 날 기념 구민대상 시상식 및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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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장용삼 씨 구민대상 수상
▲ 제10회 구민의 날 기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북구는 제10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15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대상 시상식 및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올해 구민대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이관우 ▲주민화합·봉사·효행부문 장용삼 씨로, 지난 6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새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북구생활체육협의회 회장,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이관우(73) 씨는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한 서민금융 경영 혁신, 공공 서비스 고도화 등에 기여했다.

농소3동 주민자치회 회장인 장용삼(69) 씨는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대 위원장, 대한적십자 북울산봉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자원봉사활동 등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22만 북구민을 대표해 진심 어린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두 분이 흘린 땀방울과 위대한 헌신은 우리 구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데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민대상 시상식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으로 구성된 8개 동별 1개 팀이 참가해 댄스와 에어로빅, 국악, 사물놀이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성취감을 얻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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