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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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4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신민식 경제부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했다.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하고,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264억원이 증액된 6조 1,148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241억원 증액된 5조 1,010억원, 특별회계는 24억원이 증액된 1조 138억원이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삭감한 일반회계 주요 삭감내역을 보면 △삼호초교 통학로 지중화사업 8억 5,000만원, △해바라기센터 운영 6억 8,925만원,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5억원 등이 있다. 특별회계에서는 △회야정수장 및 천상정수장 원수구입비 12억원을 삭감했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삭감내역 중 △무인단속장비 전기ㆍ회선 사용료 및 정기검사비 6,700만원, △해울이콜센터 상담관리시스템 기능 개선 2,200만원, 그리고 서울본부의 △시간선택제임기제(나급) 보수, 초과근무수당, 대민활동비 3,109만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전액 부활했다. 특별회계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노후소방차 교체 14억원, △안전체험관 체험시설 보강 10억 5천만원도 전액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박용걸 위원장은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절차적 정당성 및 법적 근거 부족을 이유로 120해울이콜센터 및 서울본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으나, 이미 예산편성 전 인력이 채용된 점, 시민들과 울산시 전체의 상생을 위한 예산인 점을 고려하여 예산을 다시 복원했다고”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한 안건은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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