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사업소 행정 서비스 질적 개선 및 노후 시설 개량 적극 홍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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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상수도 행정서비스 개선과 노후 수도관 개량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수도 행정의 내실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안전한 스마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의원은 먼저 상수도사업소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철저한 수돗물 생산 및 관리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장 관리의 철저함은 물론 민원실 및 콜센터 직원의 정기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현재 시행 중인 ‘수돗물 서포터즈’ 운영 체계를 보다 계획적으로 고도화할 것을 주문했으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사업’이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도시미래위원회 차원의 정수장 현장 방문을 제안하며,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상수도 행정을 통해 시민의 기본권을 챙긴 김 의원은, 이어지는 AI스마트정책국 업무 보고를 통해 수원시가 미래형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 기반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수원이 선도적인 AI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와 시민을 아우르는 내실 있는 AI전문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AI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사업’의 조속한 완수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본 사업은 도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역설하며, “앞으로도 상수도와 AI스마트 정책처럼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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