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2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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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정선군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규칙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들을 최종 심사·의결했다.

특히 의회는 회기 중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해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은 정선읍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의 21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확인 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은 “10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추경예산안 심사와 현장 점검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의결된 예산과 주요 사업들이 적재적소에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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