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희망센터서 주민 주도 개최… 풍물단 길놀이·버스킹·국수 나눔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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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든들행복마을축제 주민화합한마당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송현희망센터에서 ‘제5회 든들행복마을축제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현희망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배민균)이 중심이 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송현1동 한마음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오카리나·성악·색소폰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송현희망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는 따뜻한 국수 나눔 행사가 열렸으며, 1층 카페와 로비에는 체험·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의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며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였다.
한편 송현1동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든들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정비, 마을 주차장 조성, 송현희망센터 및 송현복합센터 건립 등 마을 발전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현희망센터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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