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23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의회사무처 결산 심사에서 의회 홍보 예산이 의원들의 현장 의정활동과 주민 소통 지원에도 적극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의회사무처 홍보예산 현황을 점검하며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은 회의실보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의회 홍보의 목적도 기관 홍보를 넘어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의회의 ‘당선인 명함 지원’ 사례를 언급하며, 초선의원들이 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의회 홍보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관을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데 있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 차원의 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창식 부위원장은 평소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주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교통·교육·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