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경상국립대 항공우주 청년들과 현장 소통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2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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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항공우주 산업현장의 미래를 이끌 청년 연구자들과 연구 현장 소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9월 2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항공우주 관련 전공 대학(원)생들과 '청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목소리를 과학기술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마련된 청년 현장 소통으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상남도 진주에서 미래 항공우주 인재들의 연구와 진로, 지역 정착 및 산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2030 청년자문단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청년세대의 정책 수요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과학기술 정책 발굴과 제도개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위성시스템, 항공기 공기역학, 위성항법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학생들의 ▲우주항공 분야 투자 방향 ▲산학연 공동연구 및 연구 기반 시설(연구 인프라) 확대 ▲연구 생활장려금과 연구 환경 개선 ▲지역기업 취업 및 창업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내 항공우주 연구 및 취·창업 기회 확대, 대학·출연연·기업 간 협력 강화 등 청년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과 항공우주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항공우주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대표 전략기술 분야”라며, “현장에서 연구하고 배우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연구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가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지원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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