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광주 ‘챔피언스시티 개발’ 금융주선 참여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2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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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억원 금융약정 체결.. “정부 서남권 반도체사업 육성 부응”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1차 사업'에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한다.

 

NH농협은행은 총 사업비 27천억원 규모의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1차 사업'에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21일 약 3400억원(조달규모 총 11천억원)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전남방직·일신방직 공장부지를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차 개발단계 중 이번 1차 사업은 주상복합 아파트 3216세대 공급과 함께, 초등학교 및 기반 도로 등 공공 인프라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9월 착공해 203011월 준공이 목표다.

 

또한, 지역산업의 역사와 미래 성장 동력을 연결하기 위해 일대의 산업유산을 보존한 역사문화공원과 시민공원을 1만평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 사업은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사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개발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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