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아일리아 북미 외 시장 출시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2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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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질환 치료제 ‘SB15’ 바이오시밀러 특허 합의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의 북미 외 시장 출시를 위해 오리지널사와 특허 합의를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0SB15(애플리버셉트) 판매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미국 및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에서 저농도 제형(40mg/mL)에 대한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영국, 유럽 국가, 한국을 제외한 그 외 국가(5월에서) SB15의 출시가 가능해졌다.

 

SB15는 지난 2024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5월 출시한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는 안과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바이오의약품의 공급 확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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