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아이케어 브랜드 화장품·의료기기·식품으로 확장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2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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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새로운 BI 공개.. 일상 속 건강관리로 넓혀 메가브랜드 육성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를 의약품에서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하고 메가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렌즈'JW중외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인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이케어 브랜드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영역을 기존 점안액과 콘텐트렌즈 관리 제품 중심에서 일상 속 다양한 눈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대한다.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할 때 사용하는 제품을 넘어 소비자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매일 만나는 눈 건강 브랜드'로 프렌즈의 정체성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하반기 중 눈 건강과 연계한 식품과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제품인 '프렌즈 아이드롭'을 비롯해 프렌즈 렌즈 보존액, 렌즈 관리 용품 등의 패키지와 용기 디자인도 새로운 통합 BI에 맞춰 리뉴얼한다.

 

신규 제품에도 동일한 브랜드 디자인 체계를 적용해 소비자가 하나의 '프렌즈' 브랜드로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소비자층과 유통 채널도 넓힌다.

 

기존 1020대 중심의 주요 소비자층에서 눈 건강에 관심이 높은 3050대까지 타깃을 넓혀 소비자 접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새로운 통합 BI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프렌즈를 대표 토탈 아이케어 메가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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