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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갑 의원,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 면담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3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을 만나 대전광역시 교통 숙원 사업인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서대전JCT~회덕JCT)과 현충원IC 신설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서대전JCT~회덕JCT)은 총사업비 3,522억 원을 투자해 상습 정체구간인 대전 서구 서대전JCT부터 대덕구 회덕JCT까지 18.6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후,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비 23억 4,000만 원이 반영됐고, 올해 6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용역 계약이 체결된 상황이다.
박용갑 의원은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서대전JCT~회덕JCT)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2025년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함진규 당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에게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2025년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냈으며,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예산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비 23억 4,000만 원이 반영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호남고속도로 현충원IC 신설 사업은 총사업비 369억 원을 투자하여 유성구 대정동 호남고속도로 논산기점 37km 지점에 연결로 및 요금소 4개소, 회차로 2개소 등으로 구성된 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6년 5월 대전광역시가 한국도로공사에 현충원IC 타당성보고서를 제출하여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인 사업이다.
박용갑 의원은 2025년 12월 호남고속도로 지선에 현충원IC 신설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은 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도로공사에 현충원IC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사업이 신속하게 검토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마다 상습적으로 교통이 정체되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서대전JCT~회덕JCT 구간이 6차로로 신속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대전 서남부권 학하지구, 도안지구의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현충원IC 신설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용갑 의원은 또 총사업비 1,811억 원을 투자하여 대전 유성구 용계동 유성대로에서 덕명동 화산교까지 3.1km 규모의 도로를 신설하는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호남고속도로 지선을 통과하는 구간에 대한 종단 인상도 건의했다.
박 의원은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서대전JCT~회덕JCT)과 현충원IC 신설 사업은 사정교~한밭대교(유등천 우안도로) 도로개설사업과 함께 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업”이라며 “22대 국회 하반기에도 대전시민들이 교통체증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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