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공공청사는 시민 위한 공간… 행정·복지·문화 등 복합 서비스 누리도록 만들 것"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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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찾아 조성·운영 준비상황 점검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를 찾아 개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공 복합청사 조성 현장을 찾아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두 시설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공간이다.

이번 방문은 두 시설 모두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개청을 앞두고 시설 조성부터 운영 준비까지 직접 살피기 위해서 이뤄졌다.

먼저 박 시장은 지난 3일 준공한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를 찾아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서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는 물론 돌봄·문화·복지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각 시설 조성 현황 살피며 시설 간 연계와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새 청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어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실, 가족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 시장은 청사 이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청 전까지 세부적인 운영 준비와 시설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공공청사는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리는 시민을 위한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공공청사에서 행정·복지·문화 등 각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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