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군정 밑그림 착수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0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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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대통합으로 멈춤 없는 부여 만든다
▲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인수를 지원할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위촉식과 11일부터 12일까지 정책간담회를 거쳐, 15일 규암면 합정리 前) 백제문화제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인수위의 최우선 과제는 장기간의 군수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아울러,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향후 민선 9기 부여군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장에는 충청남도 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부여군 부군수를 역임한 한영배 前) 부여부군수가 위촉됐다.

인수위는 조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농업·경제·문화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2개 분과, 18명 체제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 당선인은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폭넓게 듣고 현안을 정리하며 공약과 미래 비전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경제계와 시민사회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지 여부를 따지지 않고 모든 군민을 부여 발전의 동반자로 생각하겠다.”라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군민 상생과 대통합을 통해 함께 부여의 새로운 미래를 거침없이 정의롭게 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는 20일간의 밀도 높은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과제를 담은 활동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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