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추진, 신대호 시장 권한대행, 맑은물순환센터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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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추진, 신대호 시장 권한대행, 맑은물순환센터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중앙기관 위임 대상시설인 김해시 맑은물순환센터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위험 요소를 진단, 조치하는 예방 활동이다.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을 포함해 전통시장, 요양시설, 중앙정부 위임시설 등 97개소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 관리주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6일 맑은물순환센터 점검에는 신대호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토목, 전기, 소방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전문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함으로써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한다.

시민이 위험요소가 우려되는 시설의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신 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요인을 꼼꼼히 살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보강 등 조속한 후속조치 이행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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