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의 최고 비경 뽑혔다! 제18회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에 '괴산읍 야경' 선정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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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300여 점 출품… 치열한 경쟁 뚫고 최종 66점 수상 영예
▲ 괴산의 최고 비경 뽑혔다! 제18회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최미립-괴산읍 야경.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지난 19일 `제18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군지부가 주관한 공모전은 괴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괴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격돌했다.

최종적으로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50점 총6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먼저, 금상의 영예는 최미립 씨가 출품한 ‘괴산읍 야경’이 차지했다.

밤이 되면 황홀한 빛이 강을 수놓는 괴산 오작교 야경을 한폭의 그림처럼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은상에는 고요한 사찰의 겨울 풍경을 포착한 김연희 씨의 ‘공림사의 설경’과 괴산청결고추의 우수한 품질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강렬하게 담은 최원찬 씨의 ’청결고추‘, 전통 풍물놀이패의 어우러짐을 생동감있게 표현한 주명자 씨의 `풍물단`이 각각 선정됐다.

상을 받은 작품들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장 내 특별 부스에 전시되어 축제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명품 사진들의 저작권을 활용해 군청 홍보와 괴산 관광지 소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희숙 문화관광과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괴산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과 비경을 담아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전시 관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공모전 관련 궁금한 사항은 괴산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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