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09: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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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보장 증진 위한 대표협의체 새 출범
▲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은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은 공공위원장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18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공공위원장인 장충남 군수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직 위원은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의 대표자와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인사,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및 사회보장 정책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2026년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이 보고됐다.

이어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외부이사 인력풀 구성도 함께 추진했다.

이어서 민간위원장으로는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장 정문한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장 하택근 위원이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정문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결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을 위해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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