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까지 참가신청…선정작 교육청 홍보·교육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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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학교급식 공모전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함께하는 학교급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2026년 학교급식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가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함께 만드는 학교밥상, 건강한 나, 행복한 지구’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학교급식을 통한 배려와 감사, 환경보호 실천에 대해 공모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시/그림일기(유치원생 대상) ▲포스터(초등학생 대상) ▲급식 UCC(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대상) 등 모두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기후위기 대응·생태환경을 생각하는 학교급식’, ‘함께하는 학교급식’, ‘우리학교 급식 소개’를 주제로 각 분야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응모작에 대해 대상 2편, 최우수 4편, 우수 25편을 선정해 시상하고,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홍보·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신이 먹는 음식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이 아니라 건강과 환경을 실천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으로, 참여 학생들의 창의적 생각들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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