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학교급식 질 향상’ 현장에서 찾는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3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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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공무원과 위생 등 점검, 급식관계자·학생 의견 청취
▲ 부산교육청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간부 공무원들의 현장 점검은 3월 15일 영도구 청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현장 점검 시 품질·원산지 표기·온도 유지 등 급식품 검수, 학교급식 위생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어 조리실을 둘러보며 학교급식 시스템 개선, 학교급식 질 향상 등에 대해 학교급식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정책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또, 점심시간에는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범규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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