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3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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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전국대회 안전관리계획 심층 심의로 ‘안전도시 고성’ 이미지 제고
▲ 고성군, 제3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5월 27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제3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군민, 참가자 및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각 분야의 안전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점검‧강화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류해석 부군수(위원장)와 안전관리과장, 경찰서·소방서·한전 등 주요 유관기관의 실무 책임자 8명, 그리고 스포츠마케팅팀장, 경남산악연맹, 대한철인3종협회 관계자, 경남·고성군 철인3종협회 대표 등 17명이 참석하여 행사 안전관리 논의를 주도했다. 특히 각 기관별 특수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한층 체계화된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에 집중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심의 안건은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와『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안)이었다.

심의 과정에서는 ‘사전 위험요소 발굴’, ‘현장 응급의료체계 강화’, ‘교통·인파통제 계획’,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 협업체계’ 등 다양한 세부 영역에서 깊이 있는 논의와 전문가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은 국제적 스포츠 메카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각 유관기관·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완벽한 전국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민·관이 총력해 협업하는 안전관리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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